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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 많은 xx

비밀이 많은 xx

장르 : BL
“너, 냄새 나.” 20살 복학생 태결은 어느 날, 처음 본 동급생에게 느닷없이 ‘냄새가 난다’는 말을 듣는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말에 당황하지만, 그저 작은 해프닝으로 넘기려 한다. 타 학급 복학생과 자신을 비교하는 선생님의 한마디에 기분이 상한 태결은 충동적으로 교실로 향하고, 그곳에서 다시 마주친 인물은 바로 자신에게 ‘냄새 난다’고 말했던 무원이었다. 아까의 말을 따져 묻는 태결 앞에서 무원은 할 듯 말 듯 애매한 태도로 얼버무리고, 그 모습에 짜증이 나면서도 태결은 이상하게도 무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결국 태결은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되자고 제안한다. “이따가 나랑 놀래?” “안 돼…” 분명 안 된다고 말했으면서, 무원은 방과 후 교문 앞에서 태결을 기다리고 있다. 과연 이 녀석의 진짜 마음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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