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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맨

행맨

장르 : BL
같은 배에서 자란 형의 몫까지 빼앗은 것일까. 한지찬은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고 남들 위에 서는 것이 당연했다. 변하지 않은 일상은 무료함을 불러오는 법. 여느 때와 같이 자신의 모자란 형이 벌인 일을 수습하고 퇴근하려는 지찬의 눈에 낯선 남자, 수혁이 들어왔다. 그것도 자신의 형과 섹스하고 있는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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